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죠가사키 아야카 (문단 편집) === 팬디스크 - 어펜드 루트 === 시마 토료가 프로듀스한 어펜드 루트는 이제껏 언급한 것을 비틀어 '''오로 = 이치 군이라는 사실을 빨리 알게 된 아야카'''라는 전제로 진행되는 개그 시나리오. 줄곧 언급되는 것이지만 이 루트는 IF 루트, 즉 '''정사가 아니다.''' IF 루트답게 [[제4의 벽]]을 넘나드는 메타 발언으로 아수라장이 되는 시나리오. 이치의 방을 나오던 여동생 치에카가 아야카를 알아보면서 이야기가 급물살을 타게 되는데, 아야카는 치에카가 10년 전 캠프에서 만난 치이 쨩(ちぃちゃん)이라는 것을 깨닫고 나서 '''그럼 이치마츠 상이 그 이치 군!?'''이라는 식으로 눈치채게 된다. 막상 자신의 첫사랑을 10년 만에 발견한 것은 좋은데, 지금껏 자신이 해온 짓[* 오로를 노블 학원에서 쫓아내기 위해 괴롭히거나 시비를 거는 등.] 때문에 차마 오로에게 대놓고 알릴 자신이 없다며 오로를 피하는 듯하면서도 주위에서 맴돌며, 실비 등에게 둘러싸인 오로에게 은근히 질투하면서도 자신이 더 어울린다는 둥 질투를 쏟아붓는다. 오로는 이것을 눈치채지 못했지만 줄곧 오한이 느껴진다고. 이후에도 오로가 샤워하는 동안 그의 방에 몰래 들어가 우렁각시처럼 늘어진 옷가지를 정리하며 새댁 망상에 빠지거나, 얼떨결에 팬티를 챙겨나와서 그 팬티로 하룻밤에 [[오나니|70번이라는 대기록]](...)을 세우는 등 기행을 벌이는데 그럴 때마다 자신이 한 행동이 이상하지 않다며 혼자 납득하며 개운한 표정을 짓는 것이 압권. 본편과 마찬가지로 아로마 바의 '''그 향'''이 활약하는데, 처음 어펜드 스토리를 진행하면 두 선택지 중 아래쪽 선택지는 막혀 있고 위쪽 선택지인 '''기분좋게 [[오나니]]를 즐긴다(気持ちよくオナニーを楽しむ)'''를 선택하면 실비&리아[* 죠가사키가 계속 맴돌자 신경이 쇠약해진 오로를 기운내기 위해 찾아왔다.]의 3P로 이어지게 되고[* 본편의 레이나&아야카의 3P의 오마주.] 마지막이 골때리는데 '''[[플라시보 효과|그 향은 본편의 향이 아닌 그냥 평범한 향임이 드러난다.]]'''(...) 해당 어펜드 스토리를 한 번 클리어하고 나서 한 번 더 같은 선택지에서 '''운명에 저항한다(運命に抗う)'''를 선택하면 아야카가 강제로라도 오로와 이어지기 위해 '''스스로 그 향을 흡입한다'''. 그렇게 ~~또~~ 엉덩이를 내 주게 되고, 거사를 다 치른 후 오로를 이치 군이라고 부르면서 자신의 정체를 밝히는데...... '''[[기승전병|토료가 강제로 스토리를 끝내 버린다.]]''' 패치로 추가된 스토리에선 오료와 수영장 데이트를 하게되는데 이때 오료의 취향대로 수영복을 준비하는 모습을 보여준다. 두 사람만 쓸 수 있는 호텔의 수영장에서 [[데이트]]를 즐기지만 결국 몸을 섞고 다음날 ~~꽁냥거리며~~ 학원으로 돌아온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